목장 공과(3/30 – 4/5)

– 열매를 맺으려면 5 – 사방으로 우겨 쌈을 당해도 하늘 문은 열려있다

▶준비찬양 ▶ 사도신경 ▶ 헌금 ▶ 본문 읽기 : 고후 4:7-11

- 현실만 보고, 문제만 보는 성도 게하시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바라보자. 사방으로 우겨 쌓여도 하늘문은 열려있다. 이것이 믿음의 삶이요, 방법이다. 게하시의 영의 눈이 떠진 것은 바로 기도입니다. 기도는 우리의 영적 눈을 뜨게 하는 하나님의 방법입니다. 하나님은 기도를 통하여 일하십니다. 문제가 생겼으면 하나님이 가까이 하시고자 하는 징표요, 하나님의 은혜를 베푸시는 손길을 깨닫게 하는 것이요,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신 능력을 보이시기 위한 기회입니다. 문제가 생기면 영적으로 생각을 하고 하나님 앞에 기도하고 그다음에 다른 방법을 취해야 합니다. 이것이 믿음이 있는 성도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신앙인입니다. 사람의 마음을 변화시키고 움직이시는 이는 하나님이십니다.

- 1. 죽음과 질병의 문제 : 히스기야는 병들어 죽게 되었습니다. 사형 선고를 받았습니다. 히스기야는 믿음의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아는 사람이었습니다. 목사님을 통해 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전혀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즉시 그 자리에서 무릎을 꿇습니다. 하나님은 왕의 기도를 듣고 계셨고, 믿음을 주목하고 계셨고, 중심을 보고 계셨고, 눈물을 보았습니다. 질병의 문제가 있으면 먼저 하나님 앞으로 나오세요. 그리고 히스기야처럼 무릎을 꿇고 눈물로 기도하세요. 하나님이 그 기도를 들으십니다. 사건을 통해 큰 은혜를 깨닫고 믿음이 더욱 깊어지면 하나님의 전능성을 더욱 깊이 있게 알게 됩니다. 2. 가난의 문제도 기도하세요. 가난한 성도여 하나님 앞에 눈물로 기도하고 적극적으로 매어 달려 간구해보세요. 하늘에서 금덩어리가 떨어지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기도에 응답을 하십니다. 듣고 계십니다. 첫째, 재물을 얻을 수 있는 지혜를 주십니다. 둘째, 잘 살 수 있는 믿음을 주십니다. 셋째, 땀 흘리는 축복을 주사 가난이 물러가고 날마다 부해지고 더해지는 축복을 주십니다. 믿음으로 순종하고 실천하면 잘 살 수 있다는 믿음을 주십니다. 하나님은 그의 자녀 된 성도가 가난하게 빈궁하게 살기를 원치 않으십니다. 우리가 잘 되기를 축복을 받으며 살기를 원하십니다. 가난 때문에 예수님을 만나면 가난은 축복입니다.

- 3. 모든 문제를 가지고 하나님께 아뢰세요. 예수님을 믿고 믿음대로 살려고 하면 하는 일마다 다 잘되는 것만은 아닙니다. 때로는 알지 못하는 애매한 고난이 문제가 있을 때가 있습니다. 바로 기도 해야 될 일입니다. 문제 앞에서 울지만 말고 나아와 기도 하세요. 사람의 마음을 변화시키는 이는 하나님이요, 성령님이십니다. 사람의 마음이 변화가 되면 문제는 해결됩니다. 모든 것을 다 주님께 맡기고 내가 가지고 있는 자랑거리를 쓰레기처럼 알고, 내가 가진 능력이 아무것도 아니며 세상의 쾌락과 향락이 결코 유익이 없어 멀리하고 주님을 가까이 할 때 그들이 알 수 없고 맛볼 수 없고 느낄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이 심령천국이 영혼 깊숙한 곳에서 솟아나는 샘 솟는 기쁨이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볼 때 맹물 같지만 진짜 맛있는 인생을 살아갑니다. 세상 사람들 생각에는 의지가 없고 연약한 자 같아 보이나 가장 강한 사람들입니다. 할렐루야!!!

<나눔>

※ 함께 나누며 각성해 봅시다.

사방으로 우겨 쌈을 당했을 때 나는 무엇을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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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문제가 생겼을 때 하나님께 나아가는 방법을 이야기 나누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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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간증나누기 (하나님 임재 나누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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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보기도 – 함께 기도해요 ◀

1. 교회와 담임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2. 이번 시리즈 말씀은‘열매를 맺으려면 5 – 사방으로 우겨 쌈을 당해도 하늘 문은 열려있다’입니다. 말씀을 통해 삶의 여유와 믿음의 안식을 누리시길.

3. 모든 공예배(주일 저녁예배, 수요예배, 금요 철야예배, 새벽예배)에 꼭

참석하시어 은혜를 회복하고 하나님의 비전을 이루는 평강 가족 되길 기도합니다.

4. 환우들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 이명숙 권사님(온전하게 치유 될 수 있도록. )

- 김정윤 어린이(션트, 뇌종양 재발되지 않게 하시고 경기 하지 않게 하소서... )

- 장우진 어린이(청력이 정상이 되도록...)

조은주, 양영선 집사님(낙심하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의 은혜로 마음의 평안과 육신의 온전한 회복이 있기를 ...)

5. 나라와 민족을 위해, 평강교회를 위해, 담임 목사님을 위해, 목장 선교지와 파송 된 선교사님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