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1일 금요철야기도회에서 방언 받은 박민준 청년의 편지
- 운영자 2019.3.6 조회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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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평강교회 청년 박민준이라고 합니다
지금 행복하게 만들어주신 하나님께 영광을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성령의 불이랑 방언이 정말로 받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목이 쉴 정도로 기도를 해봤지만 받지를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연도 안에 방언이랑 성령의 불을 받자고 다짐을 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어제저녁에 기도를 하는데 왠지 지금 아니면 방언을 받을 수 없을 것 같음과 동시에 방언을 받을 수 있다는 확신이 들어왔습니다 그렇게 기도를 하고 있는 도중
목사님께서 말씀하신 것들이 제게 일어나면서 알 수 없던 말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집을 가던 중 제 눈에는 모든 세상이 신비롭게 느껴지고
행복감을 느꼈고 모든 것이 감사하게 느껴졌습니다.
저는 지금 이 순간이 너무 행복합니다.
지금 행복하게 만들어주신 하나님께 영광을올립니다!!! 감사합니다!!!!!너무나도 축하드립니다.
드럼도 열심히 배워서 열심히 헌신하고 있는 박민준 청년입니다.
항상 주안에서 큰 뜻 이루어가길 기도합니다.
민준청년~!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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