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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일 금요철야에서 방언 받으신 유미란성도님의 편지
운영자 2019.3.6 조회 56

유미란입니다.
평강교회  너무 사랑합니다.♡♡♡♡♡
방언을 사모했고,받고싶었고, 저의 상위 리더님과 기도모임에 갔고.거기서 받았다고  했는데...
믿기지 않았고  다시  해보려해도  안됐어요.어제  목사님께서 예배후 방언받고 싶은사람  앞으로 나오라할때  확인하고 싶은마음 100%로 나갔습니다. 나도 모르게 혀가 말렸고.권사님께서 라라 방언이 시작됐다고.  방언하던중 갑자기  눈물이 터졌습니다.처음으로 교회에서  소리내어  울었습니다. 너무  강하게  도와주신  박은정집사님께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평강교회 우리  이강재목사님.권사님.집사님  모두모두  감사해요.건강하시고,  오래토록  함께하고 싶어요.집에 오는 차안에서  해보고, 좋아서  울다가  하다가를 반복하며  왔습니다.
정말 '할렐루야'입니다. 할렐루야~~~^^
평강교회  너무 사랑합니다.♡♡♡♡♡​

 

 

 

너무나도 축하드립니다^^** 할렐루야~!

 

 

방언을 사모하시는 성도님과 집사님들도 금요철야에서 뜨겁게 기도하시어 방언의 은사를 구하시면 주님께서 선물해 주시리라 믿어 의심치않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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