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박8일간의 한국어학교를 마치고. . .
- 운영자 2018.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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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박8일간의 한글학교 교사초청연수의 모든 일정이 주님의 은혜 가운데 마무리 되었다.
재외동포 아이들에게 무엇을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에서 이젠 그 아이들이 무엇을 원하고 이 아이들에게 필요한것이 무엇인지를 다시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귀한시간었다.
무엇보다 전세계에서 수고하고 계시는 140여명의 선생님들과 친해질수 있어서 더욱 감사하다.
마다가스카르 타나한국학교 아이들에게 좀더 도움이 되는 교사가 되기를 마음속으로 다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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