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부 간사님들과의 소통과 특강을 위한 시간을 6월3일 갖었습니다.

특강의 취지를 청년부들이 잘 파악한것 같아서 목사님의 취지와 부합하는데 어려움도 없을을 뿐더러

소통의 장이 되고 조금더 청년부들과 간사님들과의 관계가 돈독해 지는 시간을 갖을 수 있어서

간사님들 역시도 즐거운 특강시간이 되었습니다.

<6월 3일 4인4색  특강후기>

간사님과도 엇갈려서 15분정도 딜레이 있었습니다. 진행하는 내용은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쉽게 이해 할 수 있었고, 말씀을 나누고 직접적인 경험과 이야기를 들으면서 각자 생각 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음.
 
랜덤으로 색깔별로 골랐다면 다음엔 특강 주제를 공개해 좀 더 알고싶거나 고민을 해결하는데 각자 도움이 되는 특강을 선택해 듣는것도 좋다 생각됨

※ 저는 핑크(황정희) 자매님의 간증과 말씀 시간을 듣게 되었습니다. 특히 궁금하지만 쉽게 들을 수 없고, 물어곳도 마땅치 않은, 청년때에만 할수 있는 믿음생활과 이성교제에 대한 내용이 주를 이루는시간이였는데,
설교시간에는 들을 수 없는 내용과 경험이였기 때문에, 기대 이상으로 뜻깊었고, 주님 안에서 올바르게 교제하는 방식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배우는 기회였던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쉬웠던 것은, 4인4색 프로그램보다도, 목사님의 설교가 조금이라도 없었던 점에 대한 아쉬움은 있습니다.

※ 한달에 한번 정도는 말씀대신 해도 좋을 것 같다. 처음엔 다들 고민도 말 안하고 가만히 있을 줄만 알았는데 서로 고민도 얘기하면서 간사님들이랑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여서 좋았다. 같이 들었던 청년들도 좋은 반응이었던 것 같아용 ~~~

※ 저희조는 1층 식당에서 진행했는데 집사님들이 옆에서 목장예배를 드리셔서 주변이 조금 어수선해서 집중하기 힘들었습니다.
간사님과도 엇갈려서 15분정도 딜레이 있었습니다. 진행하는 내용은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