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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불을 받아 세상을 변화 시키자 2 - 성령의 불을 받으라 운영자 2025-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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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사도행전2:1-13절 개역개정

1.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2.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3.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4.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5. 그 때에 경건한 유대인들이 천하 각국으로부터 와서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더니

6. 이 소리가 나매 큰 무리가 모여 각각 자기의 방언으로 제자들이 말하는 것을 듣고 소동하여

7. 다 놀라 신기하게 여겨 이르되 보라 이 말하는 사람들이 다 갈릴리 사람이 아니냐

8. 우리가 우리 각 사람이 난 곳 방언으로 듣게 되는 것이 어찌 됨이냐

9. 우리는 바대인과 메대인과 엘람인과 또 메소보다미아, 유대와 갑바도기아, 본도와 아시아,

10. 브루기아와 밤빌리아, 애굽과 및 구레네에 가까운 리비야 여러 지방에 사는 사람들과 로마로부터 온 나그네 곧 유대인과 유대교에 들어온 사람들과

11. 그레데인과 아라비아인들이라 우리가 다 우리의 각 언어로 하나님의 큰 일을 말함을 듣는도다 하고

12. 다 놀라며 당황하여 서로 이르되 이 어찌 된 일이냐 하며

13. 또 어떤 이들은 조롱하여 이르되 그들이 새 술에 취하였다 하더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목장 공과(1/12 1/18)

성령의 불을 받아 세상을 변화 시키자 2 - 성령의 불을 받으라

준비찬양 사도신경 헌금 본문 읽기 : 2:1-13

- 성령의 불을 받게 되면 무조건 하나님이 아버지, 예수님이 나의 구원자. 천국과 지옥이 무조건 믿어짐. 천국은 지식이나 똑똑함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 곳으로 결국 회개의 눈물이 있어야 갈 수 있는 곳임. 예배도 참석하고 교회가 무엇인지도 알고 어떻게 살아야 되는지도 압니다. 지식도 있고, 유전도 있고, 전통도 있는데 세상의 사람들이 추구하는 세상 사람(육적 그리스도인)입니다. 왜 그럴까요? 왜 믿음에 대하여 무능력하고 무력하게 살아갈까요? 성령의 능력 세례 성령 충만한 삶이 되지 못하기에 지식과 방법은 알지만 믿음의 삶이 없습니다. 예수님이 제자들을 모아 놓고 하신 말씀이 바로 오늘의 말씀입니다. (1:4-5) 보혜사는 파라클레도스 : 안위한다, 훈계한다. 권고한다. 격려한다. 도와준다는 뜻이 포함되어 있다. 필리핀 남부 쫄로아노 모로 족은 계속하여 옆에 서서 같이 가시는 분.” 표현. 항상 같이하시는 동반자시다. 중앙 멕시코의 오토미 인디언 우리 영혼에 따스함을 주시는 분이라고 한다. 아이보리코스트에 사는 빠울리 족 생각을 꽉 동여매시는 이라고 한다. 예수님의 12제자들은 예수님과 함께 온갖 기적과 능력을 다 체험하고 보았기 때문에 어떤 상황이 진행되어도 변함없는 믿음의 사람이 될 것이다. 바위처럼 단단한 믿음의 사람이 되어 믿음을 지킬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제자들의 믿음을 보면 그렇지도 않습니다. 세상의 것을 버리고 3년 동안 예수님과 함께 한 제자들이 믿음이 있다는 것. 그러나 그 믿음은 보고 듣고 배운 머리로 알고 있는 지식이었다는 것입니다. 그 머리의 지식을 가지고는 저 세상을 이길만한 힘과 능력이 안된다는 것입니다. 우리 머리로 알고 눈으로 보고 귀로 들은 지식이 나의 영혼 속, 나의 가슴속에 새겨지는 확실한 반석 같은 믿음의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 예수님은 이 약속하신 성령을 받기 전에는 떠나지 말라는 것입니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은 성도의 행동과 마음이 어떤지를 오늘 본문에서 분명하고 확실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2:12-13 다 놀라며 당황하여 서로 이르되 이 어찌 된 일이냐 하며 또 어떤 이들은 조롱하여 이르되 그들이 새 술에 취하였다 하더라.) 다 놀라다(신비하고 신령한 일중의 일) = 은혜 받는 현상은 이 세상의 일과는 전혀 다르다. 영적인 일이다. 이해할 수 없는 행동과 언어가 나오기도 한다. 인격자이신 하나님이 비 인격적인 행동을 하게 할 수 있는가? 다 당황한다. 성경은 성령님이 불같이 임하니 일반인들이 보았을 때, 놀라고 당황하는 모습을 보면 부르짖고 울며 춤추며 찬양하였던 것이 분명하다. 이 어찌 된 일이냐 : 당시의 예루살렘 사람과 유대인과 바리세인들과 서기관들은 갈릴리 사람들은 촌사람들이고 무식한 사람들이라고 알고 그렇게 취급하였다. 그런데 이들이 유식하게 외국어를 구사하고 아주 명쾌하게 설교를 하는 것을 보고 이 어찌된 일이냐? 의아심을 갖게 됩니다. 조롱한다. 무식한 자들이 알면 얼마나 알겠나 아니 저것들이 어떻게 저럴 수가 있지. 새술이 취하였다. 성경에서 술 취한 사람들의 행동을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은혜받고 기뻐 뛰며 성령의 신령한 말과 즐거움과 자유 소망과 사랑이 나를 이끌어 가며 표현하는 것을 보고 술 취했다고 말하고 있음.

- 성령의 사람이 되면 이 세상의 어떤 언어로 표현하기가 어렵습니다.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천국의 비밀을 발견한 심령은 월드컵 8강에서 골 하나 넣는 것과 비교할 수 없습니다. 이토록 기뻐 춤을 추며 목소리 높여 춤을 추어도 부족합니다. 이런 은혜가 성령님의 충만함 속에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천국에 올라가기 직전에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1:4) 신앙 생활이 내게 너무 무겁고 힘들며 내 시간을 빼앗아 가며 : 나를 천국과 지옥이라는 미명 아래 옭아매는 것 같으며, 나의 물질을 십일조라는 명목으로 빼앗아 가는 것 같은 마음으로 교회를 나온다면 심각하게 한 번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과연 나는 거듭난 성령의 사람인가? 아니면 육적인 그리스도인가? 성령 충만하면 : 1)교회가 좋았더라. 2)예배가 기다려 진다. 3)기도가 재미있다. 4)말씀이 달고 오묘하다. 5)마음이 뜨거워진다. 6)헌금을 드리는 것이 너무 즐겁다. 살맛 소망 활력이 넘쳐 (발걸음도 뜨겁게) 예수님은 이 신비하고 신령한 영적인 맛을 너무 잘 아시는 분이십니다. 성령에 취해 보세요. 괴로우면 술로 세상의 더러운 죄로 내 마음을 육신을 맡기지 마시고 부흥회에 시간 시간 참석하셔서 성령에 은혜의 단비를 받으세요. 성령의 불을 받으세요. 이 세상이 천국처럼 보입니다. 이 세상에서 내가 최고로 행복한 사람이 됩니다. 너무 행복하고 기쁘고 즐겁고 신바람 납니다. 행복한 성도가 되십시오. 예수 믿는 것이 자랑스럽고 가장 멋진 인생임을 성령의 불로! 성령에 취하시면 알게 됩니다. 19일 저녁부터 있을 부흥성회는 바로 성령의 불을 받는 시간! 휴가를 내서라도 꼭 참석하시어 성령의 불을 받아 능력 있는 성도 원수 마귀를 밟아버리는 평강 가족이 되기를 바랍니다. 할렐루야!!!

함께 나누며 각성해 봅시다.

성령충만함을 받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이야기 나누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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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부흥회에 시간 시간 마다 참석하시어 성령충만함을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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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보기도 함께 기도해요

1. 교회와 담임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2. 이번 시리즈 말씀은성령의 불을 받아 세상을 변화시키자 2 - 성령의 불을

받으라 입니다. 말씀을 통해 삶의 여유와 믿음의 안식을 누리시길.

3. 모든 공예배(주일 저녁예배, 수요예배, 금요 철야예배, 새벽예배)에 꼭

참석하시어 은혜를 회복하고 하나님의 비전을 이루는 평강 가족 되길 기도합니다.

4. 환우들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 이명숙 권사님(온전하게 치유 될 수 있도록. )

- 김정윤 어린이(션트, 뇌종양 재발되지 않게 하시고 경기 하지 않게 하소서... )

- 장우진 어린이(청력이 정상이 되도록...)

조은주, 양영선, 강철 집사님(낙심하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의 은혜로 마음의 평안과 육신의 온전한 회복이 있기를 ...)

5. 나라와 민족을 위해, 평강교회를 위해, 담임 목사님을 위해, 목장 선교지와 파송 된 선교사님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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